오늘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'?'이럴듯
아주 오랜만에 걸려온 전화 한통
이번에 졸업을 했다며 조금 취한듯한 목소리로 내 안부를 물었다
졸업한 걸 미쳐 몰라서 미안 , 나는 선물까지 받아놓고 너무했다
그동안 연락 한번 안하더니 술기운을 빌어서야 전화를 할 수 있을만큼 내가 어려웠나 ?
정말정말 조심스럽게 한마디 한마디를 꺼내는데
난 쏘쿨한척 얘기했지만 말은 안했어도 약간은 내가 잘못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
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.. 그냥 편하게만은 대하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
내가 이사람을 좋아할 수 있었으면 참 좋을텐데
마음이라는건 내맘대로 안되니까 안되는걸 어쩔수는 없다
사람을 이만큼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
분명 시간이 더 지나면 그만큼 괜찮은 사람을 만날거라고 그냥 그렇게만 생각해본다
이기적이래도 할수없고 뭐 그렇고 ...
모처럼의 전화 한통으로 조용한 내 하루의 마무리가 갑자기 여러가지 생각으로 혼란스러워지고있다..
* 내일이 어머니 생신이셔서 온가족이 미리 모여서 저녁 외식 +_+ 했음
아주 오랜만에 걸려온 전화 한통
이번에 졸업을 했다며 조금 취한듯한 목소리로 내 안부를 물었다
졸업한 걸 미쳐 몰라서 미안 , 나는 선물까지 받아놓고 너무했다
그동안 연락 한번 안하더니 술기운을 빌어서야 전화를 할 수 있을만큼 내가 어려웠나 ?
정말정말 조심스럽게 한마디 한마디를 꺼내는데
난 쏘쿨한척 얘기했지만 말은 안했어도 약간은 내가 잘못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
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.. 그냥 편하게만은 대하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
내가 이사람을 좋아할 수 있었으면 참 좋을텐데
마음이라는건 내맘대로 안되니까 안되는걸 어쩔수는 없다
사람을 이만큼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
분명 시간이 더 지나면 그만큼 괜찮은 사람을 만날거라고 그냥 그렇게만 생각해본다
이기적이래도 할수없고 뭐 그렇고 ...
모처럼의 전화 한통으로 조용한 내 하루의 마무리가 갑자기 여러가지 생각으로 혼란스러워지고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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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-
요즘 이런저런 일들이 제법 많았는데
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 하느라 일기를 하나도 못썼네
이러다가 다 까먹으면 어떡하지 ㅜ_ㅜ
짧게라도 기록을 해둬야겠다
나중에 조금씩이라도 기억할 수 있게..
이를 뽑으면 기억력이 떨어진다던데..
예전에 어떤 뉴스에서 그런 기사를 본 적이 있다
난 덧니도 막 뽑고 사랑니도 뽑고 그래서 기억력이 떨어지는 건지
아니면 원래 타고난건지 ㅋㅋㅋ 모르겠지만
기억을 잘 못하니까 잘 적어둬야지
뭔가 조금 씁쓸하기도 하지만...
다 잊어버리는 것 보단 나을 거 가태..
요즘 이런저런 일들이 제법 많았는데
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 하느라 일기를 하나도 못썼네
이러다가 다 까먹으면 어떡하지 ㅜ_ㅜ
짧게라도 기록을 해둬야겠다
나중에 조금씩이라도 기억할 수 있게..
이를 뽑으면 기억력이 떨어진다던데..
예전에 어떤 뉴스에서 그런 기사를 본 적이 있다
난 덧니도 막 뽑고 사랑니도 뽑고 그래서 기억력이 떨어지는 건지
아니면 원래 타고난건지 ㅋㅋㅋ 모르겠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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